달링 인 더 프랑키스 17화 금(金)요일

달링 인 더 프랑키스 16화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데 기온도 이젠 시원해진 것 같습니다.
폭염으로 하악하악~(?!?!)거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그나저나 달링 인 더 프랑키스...
음...
왠지 스토리가 산으로 올라가는 거 같지만 뭐... 기왕 잡은 거 일단 끝까지 봐얍죠. 네.

육아수첩을 탐독하는 코코로.
음...
얌전한 냥이가 부뚜막에 오른다는 건가요...오호...
강아지의 이미지가 있었는데 냥이과였던 코코로짱.
하여튼 미래를 생각하는 건 언제나 희망으로만 가득 차 있지는 않다는 것이지요.
이 장면을 보면 확실히 이쿠노는 혼자 살 팔자인 거 맞습니다.
제작진의 인증.(응???)

뭐, 어쨋거나 벗꽃이 만개한 어느날,
이쿠노와 미쿠는 제로투의 머리를 빗겨주고 머리장식을 만들어줍니다.
상징적으로 보면 이것도 결혼식일 듯.
어쨋거나 임신이 불가능한 제로투에겐 즐거운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나인즈가 쳐들어와서 기분 나쁘긴 하지만 그런대로
제로투와 히로는 신혼 분위기.
코코로가 지나가다가 현기증이 났는지, 살짝 휘청거렸습니다만,
육아수첩을 흘린 코코로.
육아수첩의 존재를 알게 된 나인즈는 제13부대의 아이들을 괴롭힐 생각으로 충만해졌습니다.
아오...개객기...
하지만 나중에 반자이어택으로 히로를 보호해주니까 뭐 용서해줄까...
미래를 계획중인 코코로.
사랑에 빠진 여자는 아름다워지는 법입니다.
더더욱 미츠루에게 다가가는 코코로.
하지만 미츠루는 그저 부담스럽기만 한 것이 아니라 미츠루 역시 점차 코코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고...

기숙사로 돌아온 미츠루와 코코로.
고작 키스했냐며 부들거리는 후토시의 두려움과는 다르게 점점 어른의 계단을 오르고 있는 두 사람.
그런 그들의 사이에 불청객이 찾아왔습니다.
나인즈를 상대로 헛된 설득을 하는 코코로.
나인즈의 냉랭한 반응과 고발하겠다는 협박에 코코로는 미츠루를 바라보지만,
아직은 어안이 벙벙한 미츠루는 어찌 할 바를 모르고..
결국 나인즈의 횡포에 분노가 일어난 이쿠노.
나인즈의 1인자를 상대로 따귀를 날립니다.
야~ 이쿠노 잘했다!! 더 때려라!!(응?)

다행히도 고로와 이치고가 말려서 더 큰 싸움으로는 번지지 않았지만...
육아수첩에 대한 존재를 알고 코코로를 심문하는 어른들.
하지만, 나나 역시 프랑크스 조종사시절, 사랑을 했었습니다.
그 기억이 돌아오려 하자, 격심한 두통을느끼는 나나.
결국 하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프랑크스 박사는 나나를 써먹지 못하게 되었다며 안타까워합니다.
한편, 파파들은 규룡의 공주를 찾아가 대화를 시도해보지만,
비수를 감추고 평화의 손을 내민 비열한 시도는 단박에 끝장나고...
기숙사의 아이들은 나인즈의 횡포가 부당하다고 느끼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가운데...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의 주장이 부정당한 분노에 미츠루는 코코로를 안기로 작정합니다.
그저 마음이 가는대로 몸을 움직이는 두 남녀.
결국 파파들이 금지한 행위를 하는 데 성공합니다.
보기에 너무 애처로운 두 남녀는 처절한 몸짓으로 미래를 향해 발돋움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밥맛이었지만 이젠 자신에게 솔직해진 미츠루,
언제나 아름다운 코코로.

두 소년소녀의 미래에 축복을.
나인즈가 육아수첩에 대한 것을 어른들에게 고발하러 퇴거하고,

기숙사 바깥에 혼자 앉아있는 이쿠노.
지금 그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산산히 흩어지는 벗꽃잎을 보며 이쿠노 역시 자신이 미래를 생각하고 있으리라 짐작은 합니다만...
아마도 이때부터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덧글

  • 스완준 2018/09/21 10:37 # 답글

    벗꽃잎과 안경소녀~!!!! ㅋㅋㅋ 낭만이쿠노~!!! ㅋㅋㅋ
  • Megane 2018/09/23 04:51 #

    오오 낭만있구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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