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야시씨네 메이드 드래곤 1화 감상 수(水)요일

주인공이 안경녀인 코바야시라서 그런지 애착이 더 가는 애니입니다. 하하하.
1회부터 차근차근 보고 있습니다.
역시 저는 코바야시의 입장에서 보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전날의 숙취로 힘들게 깨어난 코바야시.
문을 열고 출근하려는데...
대문 앞에 무서운 게 있었습니다. 는 드래곤 ㅋㅋㅋ
넋이 나간 코바야시.
코바야시에게 없는 것.
정신은 아득하지만,
몸에 밴 스킬 발동.
사회인으로서의 반응을 보여주며 집안으로 들입니다.(응?)
토르와 코바야시씨. 재회했습니다.
그런데 코바야시는 기억이 없습니다.
그도 그럴게 전날의 숙취.
게다가 술 이름이 용살...컥. 용을 죽이는 술이군요. ㅋㅋㅋㅋㅋ
토르는 신을 욕하고, 코바야시는 상사를 욕하면서 의기투합. 이런 욕쟁이들...ㅋㅋㅋ
분명 이 날 토르에게, 지낼 곳이 없다면 우리 집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코바야시는 후회하지만, 이미 늦었다나 뭐라나.
엄청난 죄책감에 견디다 못하여 일단 메이드 채용!
엄청나게 좋아하는 토르입니다.
그런데 꼼짝없이 지각. 그래나 이제 토르가 있으니  탑승.
그런데 요통이 도져서...OTL
토르에게 있어서 메이드란 무엇인가를 묻는 코바야시.
하지만 메이드 카페만 강하게 남아서 실패.
청소는 마법으로 전부 싸악~
세탁은 세탁기가 아니라 입으로 쪽쪽 빨아서...(히힉!!)
접대 메이드는 폭력을...ㅋㅋㅋ 우체부 뻘쭘.
요리는 자기꼬리로... 독이 있다고 합니다.(옆산)

이래저래 주는대로 받아쳐먹으라고 하는 토르 ㅋㅋㅋ
하지만 코바야시의 입은 짧다 이겁니다. 허허허.
그러니까 별로 잘 하는 게 없는 고로 경비!!
하지만 메이드 경비는 없으니 코바야시네 집 한정!
그래도 좋은 토르는 오케이입니다.
아무 것도 모르고 휘말려든 불쌍한 중생이 둘...
드래곤이 경비서는 곳을 털려다가 인생 탈탈 털릴뻔하고 자수행. ㅋㅋㅋ
퇴근해서 이제 막 집 근처로 온 코바야시는 알 길이 없습니다만,
경사로세 경사로세
다음날 아침.
출근한 코바야시는 새로운 등장인물인 타키야 마코토와 함께 주말에 술 한 잔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퇴근길... 노려보는 토르가 저 가까운 곳에 ^^;;;;;
토르는 코바야시랑 굉장히 친한 관계를 자랑하고 싶었으나...
오랫동안 회사동료로 지낸 타키야와는 비교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쿨럭.
빨리 타키야씨와 코바야시를 떼어놓고 싶은 토르는 아이디어가 번득!
하지만 타키야씨와 코바야시씨와의 대화는 토르가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눈물...ㅋㅋㅋ
메이드임을 망각(?)하고 타키야씨를 제거하려는 순간!!

코바야시의 메이드혼이 불타오른다!! (두둥-)
얌마~ 토오르으으으~
메이드가 그러는 거 아냐아아아~
그리고 그 꼬락서니가 뭐냐아아아아아!!! (어쩌라고...)
타키야까지 가세하는 메이드혼!!
토르의 메이드는 코스프레라 이겁니다앗!!
그러니까 닥치고 잘 하란마랴아~~~
그러니까 벗어!!

이야 잘한다 벗겨라 벗겨!! ㅋㅋㅋㅋㅋㅋㅋ
드래곤의 뿔이 도드라져서 기분 나쁜 코바야시. (히에에에에엑!!)
하지만 술은 강했습니다.
코바야시 다운......
토르에 등에 업혀 집으로.
코바야시를 독점하고 싶은 토르는 타키야씨에게 자기의 원래모습을 보여줍니다.
두려워서 멀어지리라 생각한 토르.
하지만 타키야씨가 저 정도로 과연? 우후훗~

그리고 입에 넣어서 빨래하는 걸 금지당한 토르는 오늘도
코바야시씨의 냄새 킁가킁가~
아니아니, 저기 내 침에는 오염물질 분해효소가 나온다구욧!!
시각적으로 안 된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인간형으로 페로페로~

페러페로 금지-----------!!!

비주얼적으로 안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토르는 맨날 같은 옷만 입고 있으니 새 옷을 선물하려는 코바야시.
하지만, 토르의 옷은 비늘이랍니다.
저 비늘 따서 갑옷 만들고 싶...(한방에 골로 갈지도...)

그런데 에헴에헴~ 뭐 어차피 없는 건 없는 겁니다.
요망한 핑크가슴이 뽀용~뽀용~ @ㄷ@
코바야시 삐짐~!
뭔가 인간의 일상을 더 알 필요가 있는 토르.
파프닐씨에게 묻... 아, 아닙니다.
그래서 루코아씨에게 전화합니다.
파프닐씨보다는 많은 도움이 된 루코아.
인간세상이 즐겁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하는 토르.

비가 와서 먹구름이 몰려들어도 그걸 뚫고서라도 코바야시의 빨래는 말리고야 말겠다는 의지의 드래곤.
(엥?)
이 작품 최고의 로리드래곤이 토르의 목숨을 노린다!(는 뻥)

그리고 코바야시에게 목숨을 건진 토르는
과거의 악몽에 시달려 혼자서는 무섭습니다.
이래서 코바야시에게 호감을 느낀 걸지도.
오늘도 토르의 인간세상 공부는 계속됩니다.
음... 아무리 봐도 파프닐씨가 없으니 드래곤걸즈.
토르와 칸나, 루코아와 엘마.
이미 이때부터 코바야시 주변엔 드래곤이 몰리는 팔자인 모양이었던 것 같습니다.
완전 부럽...

덧글

  • 스완준 2017/09/27 10:53 # 답글

    드래곤의 '슴' 은 D컵!!!

    D = Dragon

    D Cup = Dragon Cup

    D컵은 드래곤컵
    그래서 드래곤의 '슴' 은

    D컵!!!!


    (도망)
  • Megane 2017/09/27 23:21 #

    음... 왠지 인간처럼 abc가 아니라 드래곤들은 D,DD,DDD이런 식으로 커질 거 같...(음?)
  • 엑스트라 2017/09/27 12:45 # 답글

    크으....... 역시 쿄애니라고 말할 수밖에요....... 한번 토르와 트포의 그림록이랑 (실사한) 한판 떠보면 정말 재미있다는....
  • Megane 2017/09/27 23:22 #

    오호... 과연...
  • 이지리트 2017/09/27 15:11 # 답글

    저 메이드복을 한방에 벗기는 능력이 참......
  • Megane 2017/09/27 23:23 #

    코바야시는 메이드 덕후의 여왕일지도 모릅니다.
    저렇게 한 번에 벗기는 거 쉽지 않거든요. 우후훗~ 어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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